사진 설명= 에이트테크 박태형 대표가 RETECH 2021에서 ‘에이트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제 14회 2021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전시회(이하 RETECH2021)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자원분야 전시회로서 많은 환경자원 분야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의 핫이슈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재활용폐기물 사업시장에 최첨단 기술인 객체인식기술을 적용한 ㈜에이트테크(대표 박태형)다.
에이트테크는 재활용폐기물을 선별함에 있어 기존의 수작업 방식이 아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재활용 선별로봇을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 RETECH 2021에서 에이트테크가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재활용 선별로봇 ‘에이트론’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에이트론을 활용한 재활용 사업에서의 여러 가지 이점과 강점으로 에이트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에이트론을 활용한 에이트테크의 스마트공장은 기존의 설비를 제거하지 않고 활용하여 설치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가진다.
또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다량의 현장 데이터를 딥러닝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빠른 정보처리 속도를 활용함으로써 실제 작업 환경에서 기존과 비교해 시간적인 측면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에이트테크는 스마트공장으로 재활용업계에서 확실한 시장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실증을 마친 에이트론을 내년 상반기에 판매, 재활용 선별시장 전선에 투입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에이트테크 관계자는 시연회와 실증, RETECH 2021에서도 주목받으며 다수의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고 유수의 기업과 협업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인공지능 재활용 선별로봇인 ‘에이트론’으로 고착화되어있는 재활용 폐기물 선별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돌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2.25 파이낸셜뉴스
제 14회 2021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전시회(이하 RETECH2021)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자원분야 전시회로서 많은 환경자원 분야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의 핫이슈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재활용폐기물 사업시장에 최첨단 기술인 객체인식기술을 적용한 ㈜에이트테크(대표 박태형)다.
에이트테크는 재활용폐기물을 선별함에 있어 기존의 수작업 방식이 아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재활용 선별로봇을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 RETECH 2021에서 에이트테크가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재활용 선별로봇 ‘에이트론’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에이트론을 활용한 재활용 사업에서의 여러 가지 이점과 강점으로 에이트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에이트론을 활용한 에이트테크의 스마트공장은 기존의 설비를 제거하지 않고 활용하여 설치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가진다.
또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다량의 현장 데이터를 딥러닝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빠른 정보처리 속도를 활용함으로써 실제 작업 환경에서 기존과 비교해 시간적인 측면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에이트테크는 스마트공장으로 재활용업계에서 확실한 시장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실증을 마친 에이트론을 내년 상반기에 판매, 재활용 선별시장 전선에 투입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에이트테크 관계자는 시연회와 실증, RETECH 2021에서도 주목받으며 다수의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고 유수의 기업과 협업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인공지능 재활용 선별로봇인 ‘에이트론’으로 고착화되어있는 재활용 폐기물 선별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돌기 바란다”라고 말했다.